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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 급등, 외국인 수급 vs 반도체 모멘텀… 지금 주식 사도 될까?

작성자 snugclouds99 · 2025년 07월 03일

코스피 20% 급등, 외국인 수급 vs 반도체 모멘텀… 지금 주식 사도 될까?



2025년 하반기 초입, 코스피 지수가 연초 대비 20% 넘게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6월부터 외국인 자금이 본격적으로 유입되면서 일 평균 순매수 규모가 4천억 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반도체 업종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겹치면서 지수 전체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수급의 결정적 전환점

그간 환율 불안과 금리 인상 우려로 소극적이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다시 한국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정책 안정성 확보

  • 상법 개정 등 기업지배구조 개선 신호

  •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기대감 부상

특히 반도체·자동차·2차전지 중심의 매수세가 뚜렷하며, 외국인 비중이 높은 업종일수록 주가가 크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도체 업황 회복 vs 사이클 피크 우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업종은 최근 몇 년간의 조정기를 지나 AI 서버 수요와 함께 반등세를 탔습니다.

  • 서버 DRAM·HBM 수요 증가

  • 미국/일본 대형 반도체사와 파운드리 수주 확대

  • 2025년 상반기까지 실적 개선 추정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미 기대가 선반영된 것 아니냐”는 경계심도 존재합니다. 이익 성장률이 둔화되거나, 미국 연준의 금리정책이 다시 매파적으로 바뀔 경우 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

앞으로의 투자전략은?

현재 시장은 PER 13배 전후의 밸류에이션 구간에 진입하며 ‘합리적 고점’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이 조언합니다.

  • 단기 조정 시 매수 기회로 활용

  • 반도체 외 내수/금융 대형주 순환매 가능성 주시

  • 지배구조 개선, 배당정책 강화 종목 장기 보유

중장기적으로는 정책·실적·수급이 균형을 이루며 코스피가 2,900~3,100선까지 상승할 여력도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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